강철부대W 시즌 4 서바이벌로 돌아온 강철부대! 참가부대 출연진 방송시간 ott 특전사 707 특임대 육군 해군 해병대

 

 

지난 10월 1일, 많은 기대 속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가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강철부대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인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남성 중심의 군사 서바이벌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최정예 여군들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최초의 여성 밀리터리 서바이벌입니다.

최강 여군 타이틀을 두고 육해공 각 부대에서 선발된 24명의 여성 예비역들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며 전장을 누빕니다.

 

강철부대W 방송 시간 OTT

방송 채널 : 채널A

방송 시간 : 2024.10.01 ~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다시보기 OTT : 티빙, 넷플릭스

 

 

 

강철부대W 참가 부대

육군특수전사령부

김지은, 우희준, 양해주, 정유리

 

“안 되면 되게 하라!”
고도의 전투력을 갖춘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표 특수부대
고공 및 해상 침투, 목표물 제거 및 인질 구출 등
가장 먼저 적지에 침투해 전략적 특수 임무를 수행한다.

 

제707특수임무단

은미, 박보람, 이현선, 전민선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최정예 특수요원들로 구성된 국가급 대테러 특수부대
대테러 작전, 응징 보복 작전, 1급 비밀 작전 등
‘빠르고 정확한’ 세계 정상급 특수 임무를 수행한다.

 

특수임무대

조성원, 문지영, 김아란, 양지니

 

“살아 방패! 죽어 충성! 조국이 부르면 우리는 간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임무대
VIP 경호, 첩보 수집, 위장 잠입 등
고도의 정신력과 강인한 전투력으로 국가 기밀 특수 임무를 수행한다.

 

대한민국 육군

곽선희, 한수빈, 이어진, 전유진

 

“국가방위의 중심!”
지상 작전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국군의 중추 부대
국가방위를 기본으로 유사시 적을 섬멸하고 방어 시설을 격파 하는 등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대한민국 해군

원초희, 신정민, 박혜인, 표유미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는 해상 전투 부대
해상 재난 구조, 해안 방어, 정밀 타격 등
바다로부터 지상의 군사력을 투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대한민국 해병대

박민희, 조아라, 이수연, 윤재인

 

“안 되면 될 때까지!”
국가의 부름에 최일선으로 응답하는 전략 기동 부대
해상 돌격 및 침투, 상륙 작전 수행 등
최강의 전투력으로 해상과 내륙에서 전천후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특전사, 707, 육군, 해군, 해병대, 특임대 등 총 6개의 부대가 참여했으며,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다양한 미션에 도전합니다.

 

이들 중에서도 특임대의 등장과 그 구성원들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임대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출신 양지니,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출신 문지영, 육군 제55경비단 출신 김아란, 제35특수임무대대 출신 조성원으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김아란과 조성원의 정체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들은 특수임무에 대한 기밀과 보안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다른 부대의 견제를 받기도 했습니다.

 

 

첫 방송에서는 시청률이 3.0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았고, 방송 후 '강철부대W' 관련 뉴스와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습니다. 특히 조성원, 이수연, 박보람 등 출연자들에 대한 응원 댓글들이 쏟아지며 벌써부터 강력한 팬덤 형성의 조짐이 보입니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11m 외줄 오르기'였습니다. 각 부대에서 한 명씩 출전해 두 개 라운드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먼저 종을 울린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이 미션은 단순한 체력과 스킬을 넘어, 출전자의 정신력과 팀워크가 승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미션이었고, 각 부대의 전략적 선택이 돋보였습니다.

 

'강철부대W'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앞으로 펼쳐질 여군들의 다양한 미션과 그들의 뛰어난 능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